검색

촬영포인트07 – 경주 남산 감실부처


leica m6, summicron 35mm f2 4th, ilford hp5



유홍준 교수는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경주에 있는 수백 가지의 유물 중에서 자신을 언제나 평온의 감정으로 인도하는 유물은 감실 부처님이다’하였는데, 과연 감실 벽을 베개삼아 편안히 기댄 얼굴은 포근한 어미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가의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1. DATE: 2018년 12월



2. LOCATION


선덕여왕릉을 지나 사천왕사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빠진 다음 화랑교 건너 다시 우회전, 옥룡암 들어가는 탑골입구에서 다시 300여 미터를 나아가면 불곡입구입니다.

적당한 공터에 주차 후 숲속으로 이어진 숲길 따라 500미터 가량 들어가서 울창한 대나무 숲이 보이면 다 온 것입니다. 곧이어 방무목 데크계단 따라 올라가면 안내 표지판과 함께 감실부처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 TIPS


- 석굴 특성상 해가 중천에 떠있으면 직사광선으로 인해 감실 안 부처 얼굴에 심한 그늘이 져서 노출 차이 극복이 곤란함

- 흐린 날이나 입사각이 낮은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할매부처라고 불리기도 하며 보물 제198호로 지정되었음.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이 정확한 명칭임



4. RELATED PICTURES



조회 0회